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나래(나와 호랑이님) (문단 편집) === 2권, 3권 === 전화로 잠깐 등장하지만 그 후로는 공기. 3권에서는 표지도 장식하고, 본문에서도 한껏 그 존재감을 뽐내 주었다. 3권에선 성훈에 대한 [[얀데레]]끼가 살짝 보이는데 [[정미]]가 말하길 집에 성훈이가 보면 안되는게 잔뜩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선 13권에서 밝혀진다.] 1권 말 랑이와 나래를 둘 다 사랑한다고 고백한 성훈의 얘길 듣고 정말로 둘 다 사랑하는지 영상을 찍어오라는 웅녀의 지시대로 세 사람의 애정이 넘치는 생활을 하는 모습을 촬영해야 했다. 이전부터 랑이와 성훈이 정말 사랑하는게 아닐까 고민하다가 후반부에 결국 성훈과 랑이의 행동들이 정말로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들의 눈빛과 몸짓인것을 알고 성훈에게 이별을 고했으나, 성훈이 세희의 솔직해 지는 주술 덕에 나래 앞에서 나래, 랑이를 둘 다 좋아한다는 --문어발--하렘선언을 한다. 당연히 나래는 너 미쳤니?!! 수준으로 당황했지만 당당하게 하렘선언을 한 성훈을 아직까지 좋아한다는 자기도 이상하다며 살짝 푸념한다. 그리고 "너는 8년이지만 나는 10년이니까" 라는 말과 함께 대답을 보류한다. 여담으로 정미가 재능있어 보인다고 요술을 가르쳤다고 한다.[* 코믹스에서 묘사된 모습에 따르면 검지 손가락 한개로 박스 3개를 들었다..] --내 주변에 평범한 인간은 아무도 없냐고 절규하는 성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